(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한창인 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1급경기가 날이 갈수록 흥미진진하게 벌어지고있다.
대전회수가 늘어날수록 매 팀의 경기전술과 운영방식이 다양해지고있다는것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견해이다.
18일 남자경기에서 먼저 실점당한 만경봉팀은 방어를 강화하면서 역습을 시도하였다.
전반전마감을 몇분 앞두고 불의적인 공격조직으로 멋있는 득점을 이룩함으로써 귀중한 동점꼴을 기록하였다.
만경봉팀은 후반전 18분경 속도가 빠른 측면공격수와 키가 큰 중앙공격수를 리용하여 결정적인 득점을 이룩함으로써 묘향산팀을 2:1로 이겼다.
다음 경기에서는 중간지대의 공격력량을 강화한 기관차팀이 우세를 차지하였지만 전면방어, 전면공격전술을 잘 살린 평양팀에 의해 2:2 동점을 기록하였다.
녀자경기에서는 공장악률과 공격속도를 높인 압록강팀이 월미도팀을 2:0으로, 리명수팀이 평양팀을 4:2로 물리쳤다.
19일에 있은 녀자경기에서는 묘향산팀이 만경봉팀을 2:1로,소백수팀이 황룡산팀을 1:0으로, 갈매기팀이 청천강팀을 3:1로 이겼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