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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예술인들의 합동공연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립교향악단과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합동공연이 18일과 19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로 두 나라의 재능있는 지휘자, 연주가, 성악가들은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 합창과 관현악 《깔린까》 등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합창과 관현악 《조국찬가》, 관현악 《카르멘 서곡》, 녀성독창 《로씨야의 하늘을 날며》, 무반주합창과 남성독창 《넓고넓은 초원에서》는 출연자들의 풍만한 성량과 훌륭한 연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두 나라 가수들이 부르는 녀성2중창 《불타는 소원》과 혼성4중창 《영원한 벗》은 공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관현악단 단장이며 수석지휘자인 빠벨 오브샨니꼬브가 창작형상한 합창과 관현악 《별들을 향하여 앞으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로 우주과학기술과 종합적국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주체조선의 기상을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합창과 관현악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문화상 박춘남, 관계부문 일군들, 무력기관의 예술단체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창작가, 예술인, 기자, 언론인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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