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환구시보》 16일부가 《일곱가지 보물이 많은 조선의 칠보산》이라는 제목으로 평양주재 특파기자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의 함경북도 동해안에 위치하고있는 칠보산은 경치가 아름답고 기암이 많은것으로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고 지적하였다.
내칠보,외칠보, 해칠보 3개 구역으로 나뉘여져있는 칠보산은 매 산봉우리와 나무 한그루, 해안도 다 조선의 명산 금강산처럼 아름답기때문에 일명 《함북금강》으로 불리우고있다고 전하였다.
신문은 칠보산의 일만경치에 대해 상세히 서술하고 풍치가 수려한것으로 하여 칠보산으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