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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과 군사적패권 노린 미일의 결탁책동 폭로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동북아시아에 대한 침략과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국과 일본의 결탁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얼마전에 일본의 도꾜에서는 미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가 열리고 회의뒤끝에 공동성명이라는것이 채택되였다.미국과 일본의 외교 및 군사당국자들이 모여앉아 쑥덕거리면서 만들어낸 공동성명에는 미국이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포함한 군사력강화구상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공개적으로 언급되여있다.

공동성명은 미일군사동맹의 군사작전범위를 확대하고 그 기능을 보다 공격적인것으로 만들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일본이 추구하는 공동의 리해관계와 제각기 품고있는 야망이 반영된것이 바로 이번 공동성명이다.

지난 시기 미일군사동맹은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없는것으로 하여 공동군사작전을 벌리는데서 일정한 제약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의 허락을 받은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합법화하면 앞으로 공동군사작전에서 주되는 공격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이번 공동성명을 통해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허용해줌으로써 《자위대》무력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공화국을 침략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일본의 조선재침은 가상이 아니라 현실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해 날뛰는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망동을 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론설은 미일이 군사적결탁에 미쳐날뛸수록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노력도 비상히 강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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