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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평화파괴의 주범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명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미핵항공모함이 조선동해와 남해에서 불장난을 일삼다 못해 서해에까지 기여든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핵항공모함전단의 훈련들을 두고 《통상적》이니, 《조난구조》니 하고 떠드는것은 여론을 오도하려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극도로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조선반도에 미국이 핵항공모함전단을 들이밀어 전쟁광기를 부리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같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말끝마다 저들에게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거짓이다.미국의 속심은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악화시켜 그것을 구실로 더 많은 침략무력을 동북아시아지역에 집결시키고 군사적패권을 틀어쥐는것과 동시에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미국이 떠드는 평화란 뒤집어놓은 전쟁간판이다.

엄중한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패당이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추종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진지하고 성실한 노력에 의해 마련된 대화분위기를 깨버린 장본인이 괴뢰패당이다.대화와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동족에게는 도발로 대답하고 북침야욕실현에 미쳐날뛰는 외세에는 공조를 구걸하며 돌아치는 괴뢰들이야말로 대결과 전쟁에 미친 불망나니들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괴뢰들이야말로 대결과 전쟁만을 일삼는 평화파괴의 주범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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