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인터네트통신 《로스인포 네트》가 14일 《미국은 조선에서 무엇을 억제하려 하는가》라는 제목의 론평을 올렸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 일본이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해상훈련을 벌린데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문가들은 핵동력항공모함까지 참가한 훈련의 목적이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을 련마하는것이라고 평하고있다.
흥미있는것은 이 훈련이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조선을 반대하는 그 무슨《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이 채택된것과 때를 같이하였다는것이다.
핵무기를 포함한 가장 현대적인 무기로 타격단을 편성하였다고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강력한 타격단으로 무엇을 억제한단 말인가.
한마디로 조선이 제안하고 거듭 확인하고있는 평화통일을 반대한다는 말로 되는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론의할 때 조선에서는 북남통일은 련방제로 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남조선의 주장과는 달리 조선의 제안은 련방제방식으로 통일이 이룩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조선의 제안은 론의할 여지없이 정당한것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1980년 10월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것이다.
조선인민의 통일지향을 반대할수 있는 그 어떤 적중한 설명을 찾기는 힘들것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남조선에서는 동족과 통일을 론의하는것보다 외세와 통일을 억제하는 핵타격에 대하여 론의하는것이다.
그런 행위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는가 하는것은 관계없다.
남조선당국은 오래전부터 오로지 미국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여왔으며 미국재벌들과 긴밀히 련계되여있다.
미국에 있어서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기 위한 발판인 남조선을 잃는것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는것이다.
때문에 미국은 자기의 괴뢰와 함께 조선인민의 통일지향을 억제하려 하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