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일떠선 세계1등급의 문수물놀이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솟아난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이다.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일편단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인민이 사회주의문명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은정이 어린 사랑의 선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최상급의 물놀이장을 안겨주시려 몸소 문수물놀이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였다.
물놀이장을 잘 건설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설계로부터 력량편성,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공사를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시고 건설장을 련이어 찾으시여 건설력량과 기재들의 상태, 자재보장대책도 알아보시고 매 건물과 시설물들의 위치도 확증해주시였다.
몸소 설계가, 건축가가 되시여 모든 설계안들을 일일이 다 보아주시고 기술지도서의 요구대로 시공규정을 잘 지킬데 대하여서와 지휘관들이 작전을 짜고들어 공사를 계획대로 밀고나가며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계속 힘있게 벌릴데 대해 가르쳐주시였다.
실내물놀이장 홀에 어버이장군님의 천연색석고립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모시기 위해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미세한 형상까지 바로잡아주시였다.
물놀이장상점도 봉사시설로서의 특성이 살아나게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친히 그림도 그려보이기도 하시고 허리를 굽히시고 밑단의 높이도 정해주시였으며 상품진렬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나무발판들이 널려있는 실내물놀이장에 들어서시여 새 건설공법도 가르쳐주시였다.
물미끄럼대의 지지기둥들의 색을 흰색으로 처리할데 대한 문제, 실내물놀이장의 벽면에 대형벽시계를 달아주고 음향설비도 놓아주어 사람들의 흥취를 돋구게 할데 대한 문제, 식당의 로대를 비롯하여 물놀이장의 곳곳에 놓게 될 가구들의 형태와 색갈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터를 안겨주시려 깊은 밤, 이른 새벽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였으며 일요일의 휴식도 뒤로 미루시고 문수물놀이장을 돌아보시며 준공식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문수물놀이장이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보기드문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