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 통일부패거리들은 《북의 대남비방이 도를 넘는다.》고 악담질을 하면서 《5천만의 존엄》이니 뭐니 하는 덜돼먹은 수작을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저들의 대결흉심을 낱낱이 파헤친 우리의 사리정연한 론거를 거들며 그 무슨 《내정간섭》이니, 《상호존중》이니, 《품격있는 언행》이니 하고 시비질하고있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괴뢰패당이 저들의 대결소동이 빚어낸 북남관계악화에 대해 꼬물만 한 책임도 느끼지 않으면서 우리와 계속 엇서나가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괴뢰통일부의 온당치 못한 처사는 대화와 협력이 다시 이어지기를 바라는 내외민심에 역행하는 고약한 소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죄를 저질렀으면 성근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교훈을 찾는것이 옳은 처사이다.문제는 괴뢰통일부패들에게 그런 용기, 다시말하여 현 북남관계의 파국을 수습하고 대화와 협력을 이어갈 의지가 전혀 없다는데 있다.그들이 저들의 대결책동을 문제시하는 우리를 사사건건 걸고들며 얼토당토않은 도발적언사로 가뜩이나 어수선한 북남관계의 분위기를 더욱 흐려놓고있는것도 그것을 립증해준다.괴뢰패당의 분수없는 입방아질은 문제를 해결하기는 고사하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괴뢰통일부가 지금처럼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통일지향에 계속 역행한다면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통일부패거리들은 입건사를 제대로 못하다가는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통채로 뒤집어쓰고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괴뢰통일부가 이제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리성적으로 처신하기를 바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