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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해 본 <신비한 팀> 조선팀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중국 천진에서 있은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12개 종목경기에 참가하여 금메달 8개를 비롯한 42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이것은 제5차 동아시아경기대회 성적에 비해볼때 금메달수는 2개, 총 메달수는 17개 늘어난것으로 된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첫 금메달은 지난번 대회의 우승자인 정춘미선수가 녀자력기 63kg급경기에서 따냈다.

뒤이어 올림픽금메달수상자인 림정심선수와 2011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2개의 동메달을 따낸 김은주선수가 녀자력기 69kg급과 75kg급경기에서 우승하였다.

하여 5개 몸무게급경기만이 진행된 녀자력기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림정심선수와 김은주선수는 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종합성적에서 여러차례나 종전 대회기록을 갱신함으로써 력기계를 놀래웠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동아시아경기대회 력기경기장에서는 《조선폭풍》이 휘몰아쳤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은 축구경기장들에서도 펼쳐졌다.

남자축구선수들은 련맹전 첫 경기에서 일본팀을 보기 좋게 타승하고 4전 3승 1무승부의 성적으로 1등을 쟁취하였다.

녀자축구선수들은 경기들에서 10개의 꼴을 넣은 반면에 단 1개의 실점도 없이 전승을 기록함으로써 동아시아축구패권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한 경기대회에서 남녀축구팀이 다같이 우승컵을 쟁취한 례는 국제축구력사에 보기드문 일이다.

조선선수들에 대한 관중들의 찬사의 목소리는 경기대회가 벌어지는 곳곳마다에서 그칠줄 몰랐다.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탁구 혼성복식경기에서, 김설미선수는 녀자유술 48㎏급경기에서, 홍은정선수는 체조 녀자조마운동에서 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단연 첫 자리를 차지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이외에 력기, 유술, 배구, 사격, 륙상, 물에뛰여들기, 우슈 싼슈경기들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중국의 《베이징일보》는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의 <신비한 팀> 조선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선수들은 높은 민족적사명감을 지니고있다, 그들은 경기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며 사람들을 놀래우는 《조선의 힘》을 보여주군 한다, 최근년간 조선은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경기성과들을 거두고있다고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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