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CBS》방송에 의하면 19일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 로조원 7 000여명이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반《정부》투쟁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해고자들을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단체규약을 바꿀데 대한 고용로동부의 요구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만일 당국이 로조의 합법성을 말살한다면 모든 힘을 다해 반《정부》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
집회에 앞서 진행된 투표에서 절대다수의 로조원들은 《정부》의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의지를 표명하였다.
만일 당국이 로조의 합법성을 말살하는 조치를 끝끝내 강행한다면 즉시 법적대응활동을 벌리는것과 함께 국제기구들, 로동운동단체들과의 련대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