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한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서울 룡산미군기지주변의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발암성물질이 허용한도보다 1 300여배나 초과하였다.
오염지역이 확대되여 한강으로부터 1.5km 떨어져 있는곳에서도 독성물질이 검출되였다.
2001년 룡산미군기지에서 기름류출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기지에서 기름이 계속 흘러나와 주변의 지하수와 토지를 못쓰게 만들고있지만 미군은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있다.
미군은 서울시당국이 룡산미군기지오염원인에 대한 실태조사와 관련한 협조를 거듭 요구하였지만 이를 전부 거부하였다.
괴뢰당국은 불평등한 미국남조선《행정협정》으로 인해 미군에 아무런 책임도 묻지 못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