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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1급경기소식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수많은 축구애호가들과 인민들의 관심속에 평양에서 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1급경기가 계속되고있다.

21일에 있은 남자경기에서 월미도팀은 전반전 34분경 측면돌파로 묘향산팀의 방어수들을 빼돌리고 첫 득점을 기록하였다.

후반전에 들어와서도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여 두꼴이나 더 넣었다.

잃은 점수를 회복하기 위한 묘향산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후반전 45분경 한꼴을 기록하였으나 주심시간에 월미도팀의 불의적인 역습을 받아 또다시 실점을 당하였다.

결국 월미도팀이 묘향산팀을 4:1로 이겼다.

단번차기와 종짬련락, 순간속도에 의한 돌파 등으로 경기전기간 관중들을 긴장시킨 압록강팀과 평양팀간의 경기는 1:1로 비긴 가운데 끝났다.

녀자경기에서는 월미도팀과 묘향산팀이 2:2, 평양팀과 소백수팀이 1:1, 만경봉팀과 청천강팀은 0:0을 기록하였다.

한편 20일의 남자경기성적은 홰불팀과 리명수팀이 3:2, 4.25팀과 경공업성팀이 3:1이다.

녀자경기는 4.25팀과 압록강팀이 2:2, 리명수팀과 봉화산팀이 1:0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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