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일본신사회당대표단을 위하여 21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도미야마 에이꼬 중앙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신사회당대표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일과 박근광 부부장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일은 연설에서 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당사이의 호상 리해와 우의를 두터이하는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일본신사회당 지도부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도미야마 에이꼬는 연설에서 뜻깊은 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