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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결분위기를 조성하는 미국의 속심을 폭로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기자들앞에서 북조선의 비대칭전투력개발이 제일 우려되는 사항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런가하면 미국방장관이나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북조선의 탄도미싸일이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안보를 《위협》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렸다. 그러면서 그들은 남조선괴뢰들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하기를 원한다느니, 일본에 정탐기술기재들을 배비하여 방어능력을 향상시키려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늘어놓는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위협》타령은 설득력이 전혀 없는 황당한 궤변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력대적으로 미국은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증강하고 전쟁소동을 벌리군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명백한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는것이다. 미국에 필요한것은 대결과 긴장격화이다.

평화로운 환경속에서는 미국이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기가 어렵다. 세계를 납득시킬수 없기때문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우리의 《위협증대》를 여론화하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조장시켜 3각군사동맹구축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을 한사코 구축하려는 속심은 그를 수단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하자는데 있다.

동북아시아나라들의 경제적부흥과 자위적국방력강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의 확대 등에 대해 미국은 몹시 우려하고있다. 동북아시아를 군사적으로 틀어쥐지 않고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절대로 지배할수 없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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