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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외세의존의 종착점은 수치스러운 파멸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은 시대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외세의존에 계속 매달릴 경우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자기 운명만을 망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남조선통치배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며 전형적인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괴뢰들은 남조선미국《동맹》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서울에서 각종 행사놀음들을 벌려놓고 《가장 성공적동맹》이니, 그 무슨 《힘의 원천》이니 하고 상전에게 낯뜨거운 아첨을 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한단계 높아져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보수패당이 제 집안에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제창할 때 괴뢰집권자는 밖에 나가 미일상전들에게 저들의 《대북정책》인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평화협력구상》에 대한 지지를 극구 청탁하는 추태를 부렸다. 괴뢰패당의 망동은 외세의존에 환장하면 존엄도 자존심도 다 줴버리고 창피도 모르는 머저리가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한다.

외세의존은 자기 민족을 저버리고 외세에 의탁하여 명줄을 이어가는자들의 비굴한 굴종의식이다. 외세의존에 빠지면 자연히 남의 눈치를 보고 남의 풍에 놀면서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반역하고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게 된다.

괴뢰통치배들의 외세의존책동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예속화를 심화시키고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으며 새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외세의존에 매달리는 반역패당에게 차례질 운명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외세의존을 정당화하던 시대는 끝장났으며 반미자주화는 남조선민심의 막을수 없는 흐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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