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0월 22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파멸을 앞당길 새로운 심리모략소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파멸을 앞당길 새로운 심리모략소동》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극도에 이르렀다.

최근 괴뢰국회국방위원회에 제출된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괴뢰패당은 다음해 벌리는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때부터 전시에 대비한 심리전련합훈련도 동시에 강행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상전과 《전구심리전회의》라는것을 정기적으로 열어 전시운용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평시에도 가동될 기동중계장비와 삐라살포용 포탄, 기구의 개발 및 도입 등 심리전력량을 대폭 증강하기로 하였다는것이다.

외세와의 합동전쟁소동도 모자라 심리모략전의 통합,정례화까지 공표한것은 대결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겠다는것을 선언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이다.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고 떠벌인 파시즘광신자의 교리나 상전의 비렬한 심리모략방식을 다름아닌 동족대결에 그대로 적용하려는 이 책동은 박근혜일당의 광증이 어느 지경인가를 말해준다.

최근 대화로 흐르던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세상천지를 싸다니며 우리의 체제를 악랄하게 비난하고 대결공조구걸에 앞장선 박근혜에게 있다.

높아가는 겨레와 국제사회의 비판에 채심할 대신 박근혜와 그 일당은 오히려 《대화있는 대결》도 성차지 않은듯 이제는 상전과 함께 전면적인 군사도발과 모략나발에만 매달리겠다는것을 공표해나선것이다.

물리적전쟁수단에 앞서 심리모략수단들이 총가동되던 현대전쟁사의 전례나 가증되는 합동전쟁연습소동의 도수로 보아 이것은 우리와의 전면전을 공식 선포한것이나 같다.

하수인들의 광기어린 망동뒤에는 미국이 있다.

자국의 엄청난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대조선심리전예산만은 삭감하지 못하던 미국은 현 괴뢰당국자의 남다른 대결기질과 자금투하의욕에 쾌재를 올리며 적극 부추기고있다.

하지만 적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억척으로 다져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을 심리모략전따위로 어째보려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 짓이다.

그러한 소동은 나날이 강성하는 선군조선의 위력에 질겁하여 공포와 불안에 떠는 자들의 가련한 몰골만을 더해줄뿐이다.

우리에게는 도발자들의 그 어떤 물리적전쟁수단이나 심리모략수단도 단매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우리 식의 대응방식이 있다.

적들이 조금만 움쩍해도 즉시적인 행동에 돌입할것이라는 우리의 립장은 지금도 변함없다.

우리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