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21일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련합공중보급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공화국지역을 해상으로부터 공격하는 상륙부대들에 공중으로부터 작전수행에 필요한 병력과 장비, 물자를 보급하는것을 목적으로 한 이 훈련에 미제침략군 19지원사령부소속 501증원지원려단과 괴뢰해병대상륙지원단이 동원되였다.
이날 호전광들은 수송기에 의한 보급물자투하 등 훈련 전과정을 전시와 같은 분위기속에서 발광적으로 벌렸다.
미제와 괴뢰들이 련합으로 이러한 군사훈련을 감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최근 미제의 핵항공모함이 조선동해, 남해, 서해를 돌아치며 핵선제공격훈련에 광분한데 이어 상륙작전임무수행을 위한 군사훈련이 전례없는 성격을 띠고 감행된것은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이 더욱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남조선에서 전쟁화약내가 나날이 짙어가는 엄중한 현실은 호전광들이 내건 《대화》와 《신뢰》의 기만성을 여지없이 증명해보일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