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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생산의 공업화, 과학화 위한 현대적인 연구기지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성번영을 위한 인민의 재부가 날로 늘어나는속에 평양에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가 세상에 자랑할만한 현대적인 연구기지로 건설되였다.

연건축면적이 6 100여㎡인 연구소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짐으로써 버섯생산의 공업화, 과학화를 실현하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버섯을 많이 생산할수 있는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버섯생산의 공업화, 과학화는 조선인민의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조선로동당이 펼친 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버섯연구소건설을 인민군대가 맡아하도록 하시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최신실험설비들도 그쯘히 갖추어주도록 하시였다.

연구소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불과 3개월 남짓한 기간에 일떠서게 되였다.

여러 연구 및 실험실들과 버섯재배장은 물론 사무실, 기본청사와 보조청사를 련결하는 외랑, 현관부, 휴식장 등은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무진화가 실현되고 지열에 의한 난방체계가 도입된 연구소에는 버섯재배에 필요한 연구사업을 원만히 할수 있는 최신과학연구설비와 조건이 완벽하게 구비되여있다.

각종 버섯품종들을 보관하는 균주보존실, 재배연구실, 육종연구실, 기질연구실, 과학실험기구연구실 등과 육종 및 품종검증실을 비롯한 각종 실험실들은 버섯연구기지의 첨단수준을 보여주고있다.

원종균과 버섯재배기질생산을 위한 중간공장과 재배온실들의 온도와 습도, 탄산가스, 조도를 자동조종하여 버섯재배에 필요한 조건을 보장해주는 버섯재배장에서 연구사들은 버섯생산의 공업화, 과학화를 위한 실천적인 자료들을 확정할수 있다.

연구확정된 버섯품종들은 계절별, 지역별에 따라 전국의 버섯재배기지들에 공급되여 온 나라에 버섯생산바람을 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할수 있다.

연구소에는 버섯연구재배와 관련한 기술자료들을 열람하고 보급할수 있게 하는 전자도서관과 과학기술토론회실, 열람실, 과학정보실, 새 기술보급실 등도 꾸려져있다.

훌륭한 과학연구기지에서 버섯생산의 공업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마음껏 하게 된 연구사들의 기쁨은 끝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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