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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의 《동북아평화구상》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아둔한 정치행상군들의 치적광고》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금 박근혜일당이 제나름대로 해외행각의 후김을 올리느라 무척 바쁘다.

《평화협력구사》니, 《안보대화구축》이니 하며 《동아시아나라들로부터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평화구상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광고하고있다.

참으로 아둔하고 어리석은 정치행상군들의 치적광고라 하지 않을수 없다.

초보적인 정치감각이라도 있다면 세상만사를 이렇게까지 꺼꾸로 대할수는 없을것이다.

그래도 명색이 남조선《대통령》이라고 하는 박근혜가 이번 걸음을 포함하여 수차례의 해외행각을 했다지만 민족과 력사앞에 내놓은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해외행각들을 쥐여짜보면 알쭌히 외세에 동족을 반대하는 국제공조를 애걸한 반역행위뿐이다.

오죽했으면 취임후 첫 해외행각인 미국방문시 우리의 병진로선을 헐뜯고 그 무슨 《자유시장경제원칙에 립각한 평화통일》이라는 뚱딴지같은 소리를 줴치여 《전쟁과 평화의 기로에서 북과 대립각을 세우는데 여념이 없는 모습이였다.》는 내외여론의 뭇매를 맞았겠는가.

박근혜일당이 굳이 해외행각의 치적을 부각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은데는 다른데 원인이 있지 않다.

외세의존이야말로 애비로부터 체질적으로 물려받은 고질적인 생존방식이다.

저들에 의해 최근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되였던 화해분위기가 하루아침에 파괴되고 또다시 엄중한 대결상황이 조성되였지만 박근혜패당은 온 민족앞에 사죄할 대신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대결을 한층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압력의 포위환을 더욱 조여 북침흉계를 한사코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미국과 함께 북침핵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을 확정하고 미핵항공모함을 조선동해와 남해, 서해에 련이어 끌어들여 위험천만한 해상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조선반도의 지정학적특성상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고립압살하려는 경거망동이 얼마나 엄청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인가는 누구든지 어렵지않게 판단할 문제이다.

외세의존이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대화와 협력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외세와의 공조로 동족대결을 고취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파괴하는 엄중한 사태를 불러오고서도 제먼저 나서서 《동북아평화구상》을 운운하고있으니 가소롭다.

외세의존에 명줄을 건 괴뢰패당의 동족대결소동은 그들자신의 수치와 정치적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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