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현대적인 인민의 문화휴식터-문수물놀이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실내물놀이장과 야외물놀이장, 실내체육관 등으로 이루어진 문수물놀이장의 부지는 10만 9 000㎡에 달한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천연색석고립상이 홀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실내물놀이장은 2개의 뾰족지붕을 머리에 이고있는 독특한 건축형식을 갖추고있다.
2층으로 되여있는 이곳에는 수영, 파도, 염수, 초음파 등의 수조가 15개나 있으며 문어모양, 버섯모양으로 된 덕수터가 있다.
열림식과 닫김식이 배합되여있고 혼자서 내리는곳과 두명이 함께 내리는곳이 결합되여있는 물미끄럼대들에서는 긴장감과 쾌감의 교차, 흘러내리는 물에 의한 부드러운 자극으로 순식간에 피로를 가셔주고 이곳에서만 맛볼수 있는 독특한 환희를 안겨준다.
천정과 벽체가 마치도 끊임없이 밀려드는 파도와도 같이 형상되여있는 굴간휴식터에는 수십개나 되는 휴식터들이 곳곳에 배치되여있다.
이곳은 은은한 조명등들이 벽체아래부분에 설치되여있어 휴식하기에는 그저그만이다.
참숯, 소금, 황토한증방들과 산림욕방, 산소방 등 9개나 되는 각이한 한증방들은 하나같이 인체의 건강과 피부의 탄력을 보장해주는데 효과가 좋은것으로 하여 대단한 인기를 끌고있다.
해당화관, 해맞이식당을 비롯한 수도의 이름난 급양봉사망의 료리사들이 만든 료리들과 각종 음료들을 봉사하는 청량음료점과 식당들도 사람들을 어서 오라 부르고있다.
각종 수영 및 체육기재들을 판매하는 상점도 있다.
모든 공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한 야외물놀이장이 장관이다.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비롯한 각이한 모양과 기능을 가진 많은 물미끄럼대들과 서해의 바다물이 출렁이는 바다물수조, 맑은 물이 굽이쳐흐르는 수백m길이의 수조 등 10여개에 달하는 수조들도 아주 특색있다.
동화의 세계를 방불케 하는 아동물공원과 모래터배구장, 조약대도 흠잡을데가 없다.
인공폭포와 명산들인 묘향산과 금강산의 기암절벽들을 그대로 형상한 인공바위산, 그 밑으로 나있는 동굴안의 여러 동물조각들은 마치 실물을 보는것만 같다.
실내물놀이장과 마찬가지로 뾰족지붕을 머리에 인 실내체육관은 2층으로 꾸려져있다.
1층에는 배구와 롱구, 바드민톤을 할수 있는 경기장들과 탄력망운동기재와 벼랑톺아오르기시설이 꾸려져있다.
보링장과 운동실로 나뉘여져있는 2층에서는 손님들의 취미에 따라 보링도 할수 있고 여러가지 실내체육기재를 리용하여 운동들도 할수 있다.
준공된지 얼마 안되였지만 매일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문수물놀이장을 찾아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