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은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일손을 다그치고있는 농장원들을 도와 벼탈곡을 하였다.
쉴참에 그들은 유치원어린이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고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명전권대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농장원들이 올해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사관성원들은 농장에 지원물자를 넘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