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남자력기 62kg급 끌어올리기종목에 출전한 김은국선수는 순간채기와 정확한 받기로 150kg을 성공시키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추켜올리기종목에서 170kg을 들어올린 그는 종합 320kg으로 2위를 함으로써 은메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