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 기자들이 21일 신문을 페간시키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을 저지시킬것을 주장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진보적신문인 《자주민보》에 대한 탄압이 날로 악랄해지는 가운데 얼마전 《새누리당》의 한 《국회》의원이 페간을 운운하자 이를 기회로 리성을 잃은 보수세력들이 일제히 합세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런가하면 서울시당국이 신문페간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것이라고 협박하고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자주민보》가 북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도해온것은 남북관계의 악화를 막고 남북공동선언을 리행하여 평화적통일을 이루며 부강번영할 통일조국을 건설하기 위해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법적인 신문을 없애려는것은 민주에 대한 교살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만일 진보적신문을 없애버리면 동족을 헐뜯는 악담만이 언론에 차넘쳐 가뜩이나 위험한 국면으로 질주하는 전쟁위기를 더욱 막기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자주민보》페간은 다른 진보적언론의 페간으로 이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모든 국민들이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