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2일 사설을 통해 괴뢰정보원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는 괴뢰패당을 폭로하였다.
사설은 21일 수원지방검찰청 려주지청장 윤석열이 정보원사건수사에 외부의 압력이 있었다고 밝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조영곤이 선거에 불법개입한 정보원직원들을 체포, 수색하자는 특별수사조의 견해에 야당을 도와줄 필요가 있는가, 야당이 정치적으로 얼마나 리용하겠는가고 하면서 반대한것은 단순히 그 개인의 요구가 아닐것이라는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하였다.
청와대가 정보원사건에 대한 수사를 파탄시키고있다는것도 비밀이 아니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박근혜는 《대통령》선거당시 정보원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은것처럼 말하는데 왜 사건수사를 집요하게 방해하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만일 박근혜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보원에 대한 사건수사를 격려하고 이를 계기로 정보기관의 기강을 바로세우면 될것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그와 반대로 일관했다.
진실은 결코 숨길수 없다.
정보원과 국방부 등 권력기관을 선거에 개입시키고 이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며 진실을 은페하려고 수사책임자들을 떼버리는것은 전 미국대통령 닉슨을 훨씬 릉가한다.
박근혜와 청와대는 궁지에 몰리면 침묵으로 버티다가 느닷없이 사건을 조작해 위기를 모면한것처럼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