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에서 제28차 세계군대남자레스링선수권대회가 진행되고있다.
23일에 개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조선과 중국, 이란, 파키스탄,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18개 나라의 1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하고있다.
고전형레스링 55kg급경기에 출전한 조선의 윤원철선수는 예선에서 중국선수를 1회전 1분 30초만에 8:0으로, 준준결승에서 까자흐스딴선수를 1회전에서 6:1로, 준결승에서 파키스탄선수를 1회전에서 7:0으로 이겼다.
그는 결승경기에서 빠른 뒤돌아잡기를 비롯한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1회전에서 7: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란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경기는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