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8돐에 즈음하여 따맘 쑬레이만 주조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25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조선수리아친선협회 위원장이며 무역상인 리룡남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따맘 쑬레이만은 연설에서 수리아와 조선사이의 관계는 두 나라 지도부의 깊은 관심속에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