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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기네 외교관계설정 55돐 기념친선모임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기네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 기념친선모임이 18일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기네 해외동포담당대표상, 농업상과 외무 및 해외동포담당 국무성 총국장, 국장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네해외동포담당대표상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교관계수립후 두 나라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유지하고있다.

두 나라관계는 아흐메드 세쿠 투레대통령과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력사적인 관계이다.

조선이 지난 시기 기네에 사심없는 지원과 협조를 준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시한다.

기네 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이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를 축원한다.

기네정부는 조선통일이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란다.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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