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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대변인담화 보도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조선에 넘겨씌우기 위해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23일과 24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 최대한의 자제력도 발휘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녕변핵시설재가동이 사실이라면 국제적의무와 공약들에 대한 위반이라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조선반도비핵화가 마치 조선의 핵포기인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대변인은 조선의 변함없는 정책적목표인 조선반도비핵화는 결코 조선의 일방적인 선핵포기가 아니며 그것은 동시행동으로 조선반도에 대한 외부의 실제적인 핵위협을 완전히 제거하는데 기초하여 전조선반도를 핵무기없는 지대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주장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행동 대 행동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의 기본원칙이며 조선이 일방적으로 먼저 움직이는 일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외부의 핵위협이 가증되는 한 그에 대처할 핵억제력도 강화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며 여기에서 조선은 그 어디에도 구속될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의 《환구시보》, 《신화매일전신》과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인민망, 동북망, 《로씨야의 소리》방송, 미국의 VOA방송, 일본의 지지통신도 《조선 일방적인 선핵포기에 응하지 않을 립장 다시금 천명》 등 제목으로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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