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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환경오염범죄를 외면한 남조선역적패당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기지내에 고엽제를 파묻어 환경을 심히 오염시킨 범죄행위가 드러났을 때 리명박역적패당이 그에 대한 조사를 하지않은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다.

알려진바와 같이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에 주둔한 미제침략군이 1978년에 극히 해로운 독성물질인 고엽제를 기지내에 파묻은 사실이 2011년에 드러났다.

당시 남조선각계층의 반미기운이 고조되는데 바빠난 리명박패당은 미군의 환경오염실태를 밝힌다는 미명하에 조사단을 구성한다 어쩐다 하였다.

미군에 환경오염실태를 확인할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해줄것을 간청하였다가 그것이 묵살당하자 더 요구할 대신 곧바로 조사단을 해체하였다.

그리하여 조사단은 구성된지 불과 두달도 못되여 자기의 존재를 끝마쳤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패당은 얼마전 《환경조사 및 후속조치가 정상적으로 추진되여 반환미군기지 환경조사관련 실무회의로 운영하고있다.》고 변명을 늘어놓아 각계의 더 큰 격분을 자아냈다.

괴뢰패당의 친미굴종행위와 관련하여 한 《국회》의원은 《정부의 무능도 문제이지만 중대한 사안을 감추고 국민을 속이는것이 더 큰 문제》라고 비난하였다.

록색련합의 한 성원은 이제라도 미군으로부터 관련자료들을 넘겨받아 환경오염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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