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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불법행위에 입도 못벌리는 남조선괴뢰패당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이 미국의 불법도청행위에 대해 항변한마디 못하고있다.

지난 6월 미국의 국가안전보장국이 미국주재 남조선대사관을 도청한 사실이 공개된 이후 괴뢰정부가 미국에 사실관계를 확인해줄것을 요청하였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확인도 유감표명조차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괴뢰당국은 미국에 대고 말한마디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또한 사건이 알려진 때로부터 4개월이나 되였지만 대사관에 불법도청행위를 방지할 보안장비하나 제대로 갖추어놓지 않고있다 한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국회내에서 《박근혜정부가 내세운 <신뢰외교>는 <벙어리외교>》, 《4개월동안 확인해주지 않는 미국도 문제이지만 공식적인 항의나 사실확인조차 하지 못하고있는 외교부가 더 큰 문제》라는 조소와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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