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국가방문하는 몽골 대통령 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가 오늘 평양에 도착한다.
28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사설을 발표하여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오는 몽골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로동신문》은 조선몽골친선은 뜻깊은 사변들을 자기의 페지에 새기며 나날이 개화발전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과 몽골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협조관계를 마련하시고 그것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올해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두번째로 몽골을 방문하신 25돐,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두 나라는 올해의 뜻깊은 계기들을 공동으로 의의있게 기념하였다.
우리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과 몽골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최근년간 여러 분야에 걸쳐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여기고있다.
조선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몽골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민주조선》도 조선인민은 몽골의 친선사절들이 조선방문에서 성과를 거둘것과 방문기간 즐겁고 유쾌한 나날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