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의 파쑈독재의 부활은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력사의 흐름을 거스르고 과거시대를 되살리려는 낡은 세력의 발악적인 몸부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집권전부터 죄악의 과거를 공공연히 찬미해온 현 남조선괴뢰정권이 집권후 《유신》독재부활에 날로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파쑈독재는 인민의 버림을 받고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난 낡은 세력의 전형적인 통치수법이다.
괴뢰보수패당이 폭압통치에 필사적으로 매달릴수록 그것은 낡은 세력의 멸망이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다.
《유신》독재부활책동은 인간의 자주적권리를 야만적으로 짓밟고 여지없이 말살하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이다.
자주적인 삶과 존엄에 대한 인간의 지향은 력사가 발전하고 시대가 전진할수록 더욱 높아가기마련이다.
더우기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반역통치배들의 파쑈통치로 하여 자주적요구와 삶을 깡그리 짓밟힌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인간의 참다운 삶과 권리에 대한 요구는 남달리 강렬하다.
남조선괴뢰들도 말로는 《인권》이니, 《민생》이니 하고 곧잘 떠들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처참히 유린하는 저들의 파쑈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다.
《유신》독재부활책동은 스스로 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괴뢰집권세력은 파쑈독재가 결코 만능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