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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선개입사건》위기 수습하려는 남조선당국의 진보세력말살책동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에 동조》한다느니, 《북의 지령에 의해 만들어진 정당》이라느니 하는따위의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통합진보당을 《종북》정당으로 몰아 해체하기 위해 날뛰고있다.

괴뢰법무부도 그 무슨 《위헌정당단체관련 심의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통합진보당해체문제를 《헌법재판소》에 정식 청구하려 하고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통합진보당의 활동을 비법화하고 온 남조선땅을 파쑈의 란무장으로, 극우보수세력의 독판치기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무지막지한 정치테로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진보세력말살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최근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폭로되면서 그에 대한 각계의 분노는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있다.

설상가상으로 바빠맞은 괴뢰당국이 사건의 진상을 덮어버리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한 내막까지 드러나면서 여야간의 대립과 갈등은 폭발국면에 이르고있다.

이러한 때에 괴뢰패당이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는것은 저들에게 쏠린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야당세력의 반발을 억누름으로써 위기를 수습하고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정치적술책이 아닐수 없다.

론평은 괴뢰집권세력이 파쑈모략과 폭압소동에 매달려 통치위기를 모면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럴수록 보수패당의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정체는 더욱 드러날것이며 결국 차례질것은 내외의 저주와 규탄, 력사의 준엄한 심판뿐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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