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화학무기금지기구 초대사무총장이였던 호세 부스타니가 미국이 《대량살륙무기파괴》라는 이라크침공명분을 얻기 위해 자기를 사무총장자리에서 해임시켰다는것을 폭로하였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침략적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공인된 국제법과 국제기구도 무시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날강도라는것을 폭로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이라크에 《대량살륙무기가 있다.》고 주장한것은 전쟁도발을 위한 한갖 구실에 불과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저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임의의 시각에 침략구실을 만들어낸다.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생산을 《반대》한다는 구실밑에 부당하게 다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거나 국제적인 제재조치까지 취하고있다.
오늘 지구상에서 대량살륙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대량살륙무기를 전파하는 주범도, 그것을 인류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에 거리낌없이 써먹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도 서슴지 않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날강도 미국이 《핵무기없는 세계》를 제창하는것은 가소로운짓이다.
론평은 미국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대량살륙무기를 저들의 침략적, 지배주의적목적실현에 서슴없이 리용하는 극악한 범죄자, 대량살륙무기전파의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