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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에 빠진 남조선괴뢰정치권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괴뢰정보원선거개입사건을 둘러싸고 정국이 혼란속에 빠져들고있다.

지난해 괴뢰대통령선거때 정보원패거리들이 《새누리당》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여론조작을 벌린 사실자료들이 계속 밝혀지면서 야당과 여당간의 공방전이 더 격렬해지고있다.

야당인 민주당은 선거기간 정보원심리전단 직원들이 5만 5,000여회에 걸쳐 여당후보를 지지하고 야당후보를 비방하는 여론조작행위를 벌린데 대해 까밝히면서 이러한 사태에는 정보원의 《선거개입》이 아니라 《선거장악》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고 비난하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괴뢰정보원선거개입사건과 관련한 특별수사조가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공개하면서 모든 사실은 《정보원이 대선당시 박근혜후보의 선거팀이였음을 증명해준다.》고 공격하였다.

바빠맞은 《새누리당》은 《사실이 아니》라느니, 《불법취득한 정보이기때문에 법적효력이 없다.》느니 뭐니 하며 아닌보살하였다.

괴뢰정보원선거개입사건과 관련한 특별수사조를 책임졌던 윤석열이 정보원의 범죄를 은페하기 위해 박근혜패당이 압력을 가한데 대해 증언함으로써 야당과 여당간의 갈등이 첨예화되여가고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그는 자기가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조영곤을 찾아가 선거여론조작행위를 벌린 정보원 직원들을 체포하고 수색할데 대해서와 앞으로의 수사계획에 대해 보고하자 그가 몹시 성을 내며 야당을 유리하게 만들 필요가 있는가고 하면서 반대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윤석열은 당국의 압력으로 특별수사조의 업무에서 배제되여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원들은 윤석열이 특별수사업무에서 배제된것은 박근혜《정부》의 검찰장악의도, 정보원을 살리기 위한 검찰죽이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있다. 《대통령》선거는 총체적으로 볼 때 부정선거라고 하면서 박근혜의 사죄와 법무부 장관, 정보원 원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의 사퇴를 주장하였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선거패배의 한풀이를 하며 정치공세에 매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 야당의 비난을 막고 사건의 진상을 덮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엎친데덮친격으로 괴뢰법무부가 특별수사조에 정보원선거개입사건과 관련한 수사를 축소할데 대해 요구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남조선정계는 더 큰 혼란의 회오리바람에 휘말려들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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