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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의 결의대회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의대회가 28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최룡해, 리영길, 장정남, 김창섭을 비롯한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전군의 모든 중대들을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최정예전투대오로 만들겠다고 말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날뛰는 적들의 무분별한 추태를 예리하게 주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모든 중대들은 단숨에 달려나가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침략의 본거지들을 모조리 짓뭉개버릴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을 대표하여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중대장 함용봉은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시키며 중대를 일단 싸움이 터지면 제일먼저 침략의 본거지들을 소탕해버리는 호랑이중대로 만들것을 결의하였다.

중대정치지도원 박현수는 모든 해병들이 침략의 해적무리가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해를 조금이라도 침범한다면 한몸이 그대로 작렬하는 어뢰가 되고 폭뢰가 되여 바다속에 수장해버리겠다고 말하였다.

중대장 리철호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고 비행훈련을 강화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우리 식의 위력한 타격수단들로 원쑤들의 머리우에 불벼락을 안기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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