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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상임위 몽골대통령을 위하여 연회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조선을 국가방문하고있는 몽골대통령?짜히아긴?엘베그도르쥐각하를 위하여 28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대통령각하와 함께 대통령부인, 롭싼완단긴 볼드 대외관계상, 마니바드라힌 간볼드 주조 몽골특명전권대사,할트마긴 바뜨톨가 공업 및 농업상, 차간다린 엔흐투브쉰 국가안전리사회 서기장, 쩨렌데쥐딘 뱜바쟈브 무장력 총참모장, 하브샤인 에르쟌 도로운수성 부상, 룬데긴 뿌레브쑤렌 대통령민족안전 및 대외정책고문, 암갈란바따린 간바따르 대통령대중련계 및 대중정책고문, 뿌레빈 알딴게렐 문화, 체육 및 관광성 국무비서, 관계인사들, 주조 몽골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박의춘 외무상, 리룡남 무역상, 리종무 체육상,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오금철 조선인민군 부총참모장, 박길연 외무성 부상, 곽일룡 륙해운성 부상, 홍규 몽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조선몽골친선협회 위원장인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영남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올해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5돐이 되는 동시에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몽골을 두번째로 방문하신 25돐이 되는 의의깊은 해이라고 말하였다.

대통령각하의 조선방문은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공고발전시켜오신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정치와 경제, 군사,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의 각급 대표단교류와 래왕이 활발히 진행되고 국제무대에서의 지지협력도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친선적인 몽골정부와 인민이 존경하는 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급속한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면서 독자적이고 다방면적인 대외정책으로 자기의 국제적지위를 높여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일이 다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몽골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짜히아긴?엘베그도르쥐각하가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들사이의 공식회담이 허심탄회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견해일치를 본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합의된 모든 문제들이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경지에서 보다 풍부히 하고 호상 리익에 맞게 적극 발전시키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몽골인민은 몽골국가와 정부의 선대지도자들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의 초석을 마련하여주신데 대하여서와 그리고 오늘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와 인도주의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이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밑에 나라의 번영과 발전, 인민들의 행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

근면한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조국의 평화적통일, 나라의 번영을 위한 위업수행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는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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