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현 일본수상 아베는 이른바 가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제물을 봉납하였다.150여명의 국회의원들도 덩달아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머리를 쪼아리는 추태를 부렸다.
아시아나라들이 이에 강력히 항의했지만 일본반동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정당화해나섰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인류에 대한 모독이고 정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일본반동들이 주요하게 노리는 목적은 진쟈에 처박힌 전몰자들을 《애국자》로 둔갑시키고 죽은 넋을 되살려 사회를 군국화, 우익화, 반동화하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야스구니진쟈참배문제는 아시아의 평화와 관련한 문제일뿐아니라 일본의 운명과도 관련된 중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이 지난날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우경화의 길로 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일본정치인들과 국민들이 정신을 차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일본은 군국주의우경화의 길로 나갈것이 아니라 과거청산의 길로 나가야 한다.
과거청산이 없으면 일본의 현 정권의 미래도, 일본의 미래도 없다는것을 일본반동들은 똑바로 알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