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 연회에서 한 몽골대통령 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각하의 연설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영남각하,
조선의 동지들과 벗들,
이 자리에 참석한 손님여러분,
나와 나의 부인 그리고 몽골대표단 성원들은 아름다운 나라인 조선에 도착한 순간부터 친절하게 환대하고 진심으로 맞이하여주고있는데 대하여 몽골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과 그리고 존경하는 김영남각하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오늘 우리들사이의 공식회담이 허심탄회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 토의된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견해일치를 본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합의된 모든 문제들이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경지에서 보다 풍부히 하고 호상 리익에 맞게 적극 발전시키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를 무역과 경제, 투자분야에서의 협조 등 전통적인 협조방식에 따라 더욱 확대하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는 필수적인 요구로 된다는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습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될수 있는 풍부한 잠재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들이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영남각하,
존경하는 손님여러분,
몽골인민은 몽골국가와 정부의 선대지도자들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의 초석을 마련하여주신데 대하여서와 그리고 오늘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와 인도주의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근면한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난관을 성과적으로 극복하면서 올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성대히 기념하였습니다.
나는 조선인민이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밑에 나라의 번영과 발전,인민들의 행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습니다.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은 지역의 모든 나라들 특히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몽골은 이 지역에서 호상 신뢰와 리해를 이룩하고 모든 문제들을 평화적으로, 인내성있게, 현명하게 해결하여야 한다고 보고있습니다.
몽골은 동북아시아의 안전과 안정, 번영과 발전을 위한 공동의 리익을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해당한 모든 나라들과 협력할것입니다.
근면한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조국의 평화적통일, 나라의 번영을 위한 위업수행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나는 끝으로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각하의 건강을 축원하여,
이 자리에 참석한 손님들의 건강을 축원하여,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을 위하여 이 잔을 들것을 제의합니다.
감사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