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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급력기계의 처녀《힘장사》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조선선수들중에는 기관차체육단의 김은주도 있다.

그는 녀자력기 75kg급 끌어올리기에서 113㎏, 추켜올리기에서 153㎏, 종합 266㎏을 들어올려 제1위를 하였다.

경기과정에 련속 대회새기록들을 수립함으로써 력기계를 경탄시켰다.

2011년에 있은 세계력기선수권대회와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9월 평양에서 진행된 2013년 청년, 성인급 아시아컵 및 구락부력기선수권대회에서는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뿐만아니라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내경기들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7차례에 걸쳐 공화국기록을 갱신하였다.

2011년에 나라의 10대 최우수선수들중 한사람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공훈체육인이다.

어릴때부터 남달리 체격이 좋았던 그는 11살때부터 희망대로 력기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2년만에는 전도가 기대되는 선수로 력기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감독인 최농균은 김은주선수가 남보다 속도와 힘, 운동감각이 매우 좋으며 력기선수로서 적합한 체형을 가지고있는 《힘장사》라고 하면서 그의 훈련기록은 이미 세계기록에 도달하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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