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화학공학연구소에서 실용적가치가 큰 고농도,고효률오존발생장치를 연구개발하였다.
우수한 살균특성으로 하여 오존은 식료품들과 주방도구, 의료기구의 소독뿐아니라 소화기질병, 피부병 등 여러가지 병치료에 널리 쓰이고있다.
식료공업, 제약공업, 축산업, 양어를 비롯한 많은 분야에도 광범히 응용된다.
종전의 기술로써는 30g/㎥이상의 고농도오존을 얻기 힘든데다가 오존거둠률이 낮아 그 리용에서 일정한 제한을 받고있었다.
연구소에서는 방전플라즈마기술로 오존을 고농도, 고효률로 발생할수 있는 새로운 장치를 만들어 이 난점을 극복할수 있게 하였다.
이 장치로는 공기인 경우 30g/㎥이상, 산소인 경우 100g/㎥이상의 고농도오존을 높은 거둠률로 발생해낼수 있다고 한다.
현재 새로운 오존발생장치는 여러 수영장들의 물소독과 식료공장, 병원들의 무균화사업 등에 도입되여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