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26일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가지고 악행만을 일삼는 현 당국에 결사항전으로 맞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민주로총소속 로조원 1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주로총 위원장 신승철은 합법적인 로조단체인 전교조를 없애버리겠다는 현 《정부》야말로 민주주의파괴, 로동탄압《정권》이라고 규탄하였다.
《정부》가 겨눈 총구는 전교조를 관통하여 전체 민주로조를 겨누고있다고 하면서 각계 단체들이 로조탄압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공공운수로조 위원장 리상무는 철도, 가스, 전기, 의료 등 공공부문의 민영화를 추진하겠다던 박근혜의 집권공약들은 권력의 자리를 차지할 욕심으로 마음에도 없는 거짓약속을 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국민을 위하지 않고 자질도 없는 집권자의 《대통령》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전교조 위원장 김정훈은 《정부》가 전교조에 로조가 아니라고 통보한것은 제2의 《유신》독재시작을 선포한것이다, 불법공작으로 권력을 차지한것도 모자라 전교조까지 탄압하는 리유는 5.16군사쿠데타를 정당화하고 친일과 매국노를 미화하는 력사외곡을 더욱 강행하려는것이다고 까밝혔다.
공무원로조 위원장 김중남은 전교조가 공무원로조와 같은 탄압에 부닥치고있다고 하면서 로동자들의 련대투쟁으로 사태를 돌파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