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36차 군무자예술축전에 당선된 중대군인들의 종합공연이 28일과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이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무대에는 독창과 합창 《조국찬가》, 대화시 《영원한 삶의 품》, 토막이야기 《위험한 〈지뢰〉》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슬하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의 새로운 전성기를 빛내여가는 일당백초병들의 긍지와 자부심,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중대군인들의 보람찬 군무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소합창 《중대부업 좋아》, 합창 《체육열풍 좋다》 등은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흥을 주었다.
막간이야기 《원수님 바라시는 속도》, 합창 《7.27행진곡》을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며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생동하게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