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유엔의 날을 맞으며 한 《연설》에서 북이 핵보유국을 주장하는것은 《유엔에 대한 도전》이라고 헐뜯었다.
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 역시 그 무슨 《특별강연》이라는데서 개성공업지구가 《굉장히 성숙한 공단》으로 되자면 《북핵문제가 해결》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차고 반공화국핵소동에 환장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내뱉을수 없는 대결망발이라고 규탄하였다.
괴뢰패당의 망동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외세와 야합하여 《선핵포기》야망을 실현하고 북침흉계를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추태이라고 까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반공화국 핵위협소동을 중지하고 북남관계의 위기해소를 위해 노력할 대신 우리의 전략적로선을 헐뜯으며 반공화국핵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것은 그들에게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체제대결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만이 가득차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은 《북핵페기》나발을 불어대기 전에 조선반도의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 북남대화와 협력을 파괴한 저들의 죄행에 대해서나 성근히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그 무엇과 바꾸기 위한 흥정물이 결코 아니다.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로선에 대해 함부로 훼방질하며 대결을 고취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