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식민지하수인의 주제넘은 푸념질》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요즘 남조선괴뢰패당이 조선반도사태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이다.
우리의 강경조치들이 미국의 관심을 촉구하는 《제스츄어》로서 《통미봉남》전략의 재본격화와 같다느니, 그러나 북남관계개선이 《북미관계개선의 전제》라는 미행정부의 일관한 립장때문에 북이 원하는대로 흘러갈 가능성은 적다느니 뭐니 력설하고있다.
식민지하수인의 사고방식이란 역시 유치하고 졸렬하기 그지없다.
그 무슨 《원칙론》이요 뭐요 하는것들을 내들며 좋게 발전하던 대화분위기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역적배들이 아직도 창피를 모르고 입방아질이다.
이것은 북남대화의 파기자, 정세악화의 장본인으로서 저들에게 쏠린 국제사회의 비난과 여론을 오도해보려는 서뿌른 수작질에 불과하다.
괴뢰들이 들고나온 《통미봉남》소리만 보아도 제속을 짚어 남의 말 한다는 속담그대로이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그 눈치를 봐야만 하는 괴뢰정권에는 《미국과의 내통》이 생사를 가르는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하등의 인연도 없다. 조국과 민족의 리익에 부합되는것이면 우리는 언제든지 자의대로 통미든 봉미든 선택할수 있는것이다.
우리가 쌍무회담을 하든 다자회담에 나서든 그것은 다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끝장내고 민족과 후대들에게 비핵화된 새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데로 철저히 지향될것이다.
그것은 민족중시가 민족공동의 리익과 관련된 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우리가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적립장이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박근혜일당이 집권후 외세와 함께 새 전쟁소동에 나설 때에도, 해외를 싸다니며 《북핵포기의 진정성》을 떠들고 대조선《압박공조》를 구걸할 때에도 꾸준히 민족중시의 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할데 대해 충고하였다.
그러나 박근혜와 그 일당이 보여준것은 도리여 배신적인것이였다.
동족에 대해서는 《변화유도》니 뭐니 하는 《체제전복》전략으로, 외세에 대해서는 《혈맹강화》를 떠들며 무조건적인 복종으로 림해왔다.
동족의 성의와 아량은 배척하고 상전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앞장서온 역적배들이 오늘에 와서 그 누구를 보고 《통미봉남》앙탈인가.
외세에 대한 굴욕적인 내통이야말로 박근혜일당이 매달리는 《국책》으로서 상전과 주구라는 정치적예속관계가 가져다준 필연이다.
새 세기가 한창인 오늘까지도 상전에게 모든것을 내맡기고 정치매춘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해가는 박근혜일당은 입이 열개라도 그에 대해 할 말이 없을것이다.
돌이켜보면 미국에 대한 아부와 굴종에 극성이던 괴뢰들치고 온전하게 뒤를 마친자는 하나도 없다.
박근혜와 그 일당은 이것을 똑바로 새기는것이 좋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