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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시약분야의 권위있는 공로자
(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청진광산금속대학 표면활성연구소 소장인 후보원사, 교수, 박사 김증수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양성사업에서 공로있는 과학자들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50여년간 이 대학에서 교원, 강좌장, 소장으로 성실히 일해왔다.

인재양성사업에 헌신하여 많은 학생들을 훌륭한 과학자로, 학위학직소유자로 키워냈다.

선광시약분야를 개척하고 과학리론적으로 학문화하는 과정에 《부선시약화학》, 《부유선광시약》을 비롯한 30여종의 교과서와 참고서 그리고 70여건의 가치있는 론문을 내놓았다.

20여종의 선광시약과 공업페설물에서 4종의 나노 및 준나노재료를 개발하여 10종의 첨단과학기술제품을 생산리용하도록 함으로써 나라에 많은 리익을 주었다.

이 나날에 50여건의 국가과학기술성과등록증, 과학기술성과도입증, 국가발명권 등을 수여받았다.

지난해와 올해에 있은 전국나노기술부문과학기술발표회와 제28차 중앙과학기술축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도서 《선광시약총서》1, 2, 3권을 새로 집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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