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적대세력의 불장난소동으로 화약내짙은 10월의 조선반도정세가 다시금 새겨주는 진리는 제국주의가 지구상에 남아있는 한 진정한 평화에 대해, 안정보장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당국자들이 이달에 첨예한 정치, 군사적대결로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떠돌고있는 조선반도에서 화약내풍기는 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도 모자라 남조선괴뢰들을 불러다놓고 공화국의 《핵페기》와 관련한 짝자꿍이를 한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짜놓은 조건에서 그것은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전략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로골적인 핵전쟁모의외에 다른것이 아니였다.
이 사실은 그들이 입에 올린 《불가침》이니, 《북조선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느니 하는것이 저들의 북침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는것을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였다.
전쟁과 평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사실상 북침전쟁소동이 거듭되면 될수록 조선반도에서는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되고 그것은 결국 전쟁으로 이어질수밖에 없다.
론설은 세계지배를 꿈꾸는 미국과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당당히 맞서나아가는 공화국에 의해 조선반도의 평화가 수호되고있는 현실은 평화는 강력한 총대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세계앞에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