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함흥후방가족은하피복공장은 경공업부문의 모범적인 단위로 함경남도는 물론 온 나라에 널리 알려져있다.
공장은 해마다 국가계획을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최근 10년사이에만도 공업생산액을 무려 3배로 장성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년간계획을 석달이상이나 앞당겨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공장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기본생산건물을 새로 훌륭히 일떠세우고 수백대의 현대적인 설비들을 설치함으로써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였다.
이미 있던 건물들과 문화후생시설들도 개건보수하여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수예프로그람과 기술공정도작성의 콤퓨터화를 완성하고 백수십건의 새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도입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높이였다.
능률적이고도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제품의 생산량을 늘이고있다.
그 과정에 공장은 2중 3대혁명붉은기칭호를 수여받았으며 2중 26호모범기대영예상도 쟁취하였다.
기자와 만난 지배인 박미술은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경영활동의 과학화를 더욱 완성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얼마전에 공장은 창립 60돐(10.20)을 기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