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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르정당 남조선당국의 진보정당 탄압책동 규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마쟈르로동당이 남조선당국의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책동을 규탄하여 10월 2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마쟈르로동당은 남조선보수패당이 괴뢰법무부를 내세워 《위헌정당, 단체관련대책전문팀》이라는것을 조작하고 통합진보당 해산과 관련한 법적검토놀음을 벌리면서 괴뢰헌법재판소에 재판을 청구하기로 하고 변호사들까지 모집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남조선보수패당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강제해산책동을 세상을 경악케 하는 류례없는 파쑈적폭거로 간주한다.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나 정당활동의 자유와 정치활동권리를 보장하고있다.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이러한 탄압책동은 남조선에서 진보세력의 근간을 제거하고 전반적인 련북통일, 민주개혁세력을 위축시켜 저들의 장기집권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남조선에 조성된 사태는 현 당국자들이야말로 이전 군사독재자들도 무색케 하는 극악무도한 반통일대결분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남조선의 진보적인 모든 정당들과 인민들이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키려는 보수패당의 책동을 반대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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