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19돐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는 조선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주체83(1994)년 11월 1일 이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조선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 엄혹한 자연재해와 경제적난관까지 겹쳐들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휘날려왔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있다.
우리 인민이 피로써 지켜온 사회주의,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반석같이 다져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적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극악한 제재와 봉쇄도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신념을 절대로 꺾을수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천만자식모두를 값높이 내세워주는 당의 품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고있다. 우리 인민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가 구현되는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인간의 존엄이 끝없이 빛나고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론설은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어머니당에 대한 조선인민의 충정과 신뢰는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